♡내 영혼의 쉼터♡/서울.경기.인천
강가에 서서-두물머리
아라비카노
2007. 3. 20. 17:42
봄바람이 치마끝을 간지럽히면 언어들에 짓눌리어 버거운 날 홀로 강가에 서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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