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청계산
아라비카노
2007. 10. 20. 11:40
초입부터 쉼없이 매봉으로
맑고 푸르러서 주변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하산하여 찜방에서
땀을 빼고나니 몸도 마음도 가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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