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속삭이는 베란다

이름모를 난..그리고 석곡

아라비카노 2008. 3. 25. 14:36

 

 

 



 

베란다 구석진 곳에서 천대받던 난

어느 날 물을 주면서 꽃대를 발견하곤

양지바른 곳으로 옮겨 놓았다

 

 

 


 

080318

지난 번에도 두 송이만 피더니

이 번에도 두 송이만 피어났다


사진 223_3(2855)_1206336817674.jpg
0.02MB
사진 267_2(1001)_1206336818665.jpg
0.04MB
사진 268_1(1001)_1206336819286.jpg
0.0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