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온누리 꽃누리
정선바위솔 그 후愛
아라비카노
2010. 10. 20. 17:56
열흘 후에 다시 찾아가 본 정선바위솔...빨갛게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처음에 갔을 땐 보이지 않던 정선바위솔
키다리 아저씨(약 26cm)는 아직도 청춘
또 다른 곳의 정선바위솔
우연히 눈에 띈 정선바위솔 군락지...가장 예쁜 모습으로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