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노 2011. 8. 23. 10:45

 

이동할 때마다 황산시 거리풍경을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아보았다.

 

 

 

황산시에 있는 신안강

 

실크 쇼핑센타

 

 

 

 

 

 

 

당월패방군으로 가는 길에 연꽃이 피어있다.

 

 

 

 

 

점심을 먹었던 한식당

 

 

 

진주 보석 쇼핑센타 (옥으로 만든 용범선)

 

용왕의 아홉번째 아들 필수...입만 있고 항문이 없어 돈을 벌 수 있다는 길조 동물로 중국인들이 좋아함

 

 

양고기 샤브샤브로 저녁을 먹었던 식당

식사 도중 세번이나 정전이 되어 촛불을 켜기도 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침,저녁으로 춤을 추며 운동을 한다고 한다.

자유시간이 주어진 마지막 날 밤 시내를 구경하였다.

 

 

미려원 호텔

 

산월족풍정원으로 가는 날 아침

 

 

황산시의 도특한 건축 양식

자식이 출세하라는 뜻으로 지붕 기둥을 세워놓았다고 한다.

 

풀을 뜯고 있는 물소

기후때문에 황소는 살지 못한다고 함

 

국화꽃...국화차를 만들기 위해 한창 수확 중이었다.

 

공항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