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경상도

오륙도 돌아가는 유람선

아라비카노 2013. 2. 28. 14:08

 

오륙도는 보는 위치에 따라 섬이 하나였다가 둘이 되기도 하고 셋이 되기도 한다.

배 안에서 보아야 오륙도 전체를 볼 수 있다.

 

이기대 해녀마을에서 바라본 달맞이 공원

 

오륙도

 

 

 

 

갈맷길 산책로를 조금 올라가본다.

 

 

동백꽃도 피고

 

시간상 이 지점까지만...

저 위를 올라가면 좋을 듯한데 발길을 돌려야만 한다.

 

 

동백섬 산책 후 유람선을 타고 오륙도로~~

유람선은 일몰시간에 맞추어 출발~

 

 

 

오도와 육도

 

 

우측부터 일,이,삼,사도...실제는 따로 떨어진 섬이다.

 

사도에는 아이를 업고 있는 할매바위가 있는데

반대편에서 보아야 업은 모습이 제대로 보인다.

 

 

좌로부터 삼도, 이도, 일도

 

 

 

 

 

 

일도와 이도

 

 

 

 

 

이곳에서 보니 제대로 아기를 업은 것처럼 보인다.

 

 

 

 

 

오륙도를 돌아나오니 광안대교도 조명으로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