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나즈막한 팔달산 오솔길을 걷다.
아라비카노
2013. 5. 13. 08:09
산이라 하기엔 너무 낮은 팔달산은 작은 오솔길이 많다.
화성행궁
화성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속하며 서장대라고도 불린다.
성 밖으로 팔달산을 오르기 위해 다시 내려갔다.
서장대로 오르는 길
오솔길을 따라서~~
소나무도 무성하고~~
등나무꽃
노란괭이밥
애기똥풀
신풍루
화성행궁의 정문으로 정조 14 년인 1790 년에 세운 2층 누문이다.
뜨거운 햇빛이
거침없이 쏟아진다.
완죤 여름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