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이탈리아-13

피렌체-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궁전, 우피치미술관

아라비카노 2013. 8. 5. 10:54

 

 시뇨리아 광장 (Piazza della Signoria)

13~14세기에 만들어진 광장으로 중세 이후 정치적 활동의 중심지였으며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품의 보조품이 전시되어 있다.

 

 

 코시모 데 메디치의 <청동 기마상>

 

 

 베키오 궁전 (현재 피렌체의 시청사)

입구에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동상(좌)과   헤라클래스 동상(우) 세워져 있다.

 

 

 

바다의 신 넵튠의 분수

 

 

 

 

 바다의 신 포세이돈

 

 

 

도나텔로의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의 청동상-첼리니의 페르시우스

 

 

 

 조반니 볼로냐의 <사비니족 여인의 강탈>

 

 

 

 

 

 

 우피치 미술관 (Galleria degli Uffizi)

우피치 궁전 내에 있으며

본래 메디치 가문코시모 1세의 사무실로 지은 건물이었다.

고대 그리스 미술부터 현대 작품까지 2,500 여점의 작품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우피치 미술관은 'ㄷ' 자 모양의 3층 건물이다.

 우피치 미술관에서 베케오 다리로 가는거리

 

 

 

 조토-이탈리아의 건축가이며 화가

 

 

 도나텔로-이탈리아의 건축가

 

 

단테-이탈리아의 시인

 

 

이탈리아의 작가 보카치오

 

 

 갈릴레오 갈릴레이-이탈리아의 철학자,과학자,물리학자,천문학자

1633년, 갈릴에오 갈릴레이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다가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유죄판결을 받는다.

그는 재판정에서 지동설을 부정할 것을 맹세하고 풀려나지만 법정을 나서면서 그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베키오 다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