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미륵산
아라비카노
2013. 11. 5. 08:58
용화사
용화사 템플스테이
팔손이 꽃
정상 500m를 남겨두고~~
봉수대
미륵산 정상 461m
그리 높지는 않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아름답다.
미륵치 방향으로 하산
도솔암
관음암
(용화사광장-띠밭등-미륵산 정상-미륵치-도솔암-관음암-용화사광장)
가을이 무색하리 만큼 무더웠던 날
정상까지는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지만 오르막 길이다.
대부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기때문에
산행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미륵산 정상에 서니 통영항과 한려수도가 한눈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