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을 타고 십리화랑(十里畵廊)의 비경을 품다.

 

 무릉원을 들어갈 때 지문 검식을 받는다.

카드는 3일간 사용할 수 있는데 지문이 다르면 들어갈 수 없다.

천자산 원가계를 둘러보고 나올 땐 소지품도 적외선 검사를 받는다.

 

 

 십리화랑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서 들어가보면 전각루(轉閣樓), 수성영빈(壽星迎賓), 양면신(兩面神) 등의 10여 개의 관광지가 있다.

 

 

 

 

 자연이 만들어 낸 거대한 산수화가 펼쳐진다.

 

 

 

 

 

 

 

 

 

 

 

 

 

 

 

 

 

 약초를 캔 노인 바위

 

 

 한가족 바위

왼쪽의 아빠는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라고~~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