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노 2015. 2. 20. 18:29

 

아직은 조금 이른 듯한 복수초

 

 

 

 

 

 

 

 

 

 

기지개를 켜는 복수초

넘 앙증맞게 생겼다.

 

 

 

 

 

햇살이 드는 곳의 복수초는 활짝 피어났다.

 

 

 

 

2월 말이 되면 숲 속을 훤히 밝혀줄 복수초

너 그리웁고

나 그리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