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경상도

나愛게 주는 선물(4-2)/해운대 겨울바다

아라비카노 2016. 2. 5. 09:17


광안대교 야경사진은 하나같이 불빛이 하늘하늘 춤을 추어 모두 버렸다.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부산 갈매기~ㅎㅎ


비가 한두 방울씩 떨어진다.






갈매기들이 날아오른다.






모래 위에 새겨진 갈매기들의 발자욱



저 끝이 미포 마을 끝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이 그대로~


이제 해운대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으로 간다.





色다른 여행 / 나愛에 주는 선물

나에게 어떠한 의미를 부여해야 할 것 같은 나이 의례식이라 해야할까나!

스물이란 숫자가 처음 나이에 대한 심금을 울린 것처럼

이제 반백년을 살아 온 나에게 특별함을 부여하고 싶었다.

하여, 色다른 여행/나愛게 주는 선물이란 테마로

부산 3박4일 여행을 계획하였던 것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여행으로~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