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노 2016. 6. 24. 09:17



만좌모(萬座毛)

18세기 류큐(오키나와) 왕국의 숀 케이 왕이 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벌판이라고 하여

만좌모란 이름이 유래~


저 코끼리바위 위를 걸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한다는~




자세히 보니 꽃이 독특하다.





















인터컨티넨탈 아나 만자비치 리조트



해수욕장도 보이고~


소철꽃




입술망초를 닮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