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에서 북촌, 그리고 인사동 골목길을 누비다~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서촌한옥마을 골목길로~
통의동 백송터에는 꽈리가 풍성하다.
백송은 뒤로 떠밀리고 꽈리만 꽉차게~
갤러리
커다란 화분에 심어진 여귀가 골목길을 밝게 해주고~
인동덜굴은 담장 위에서~
류가헌 갤러리
음반 갤러리
보안여관
가난한 문인들이 창작을 하던 곳
청와대 사랑채로 가는 길엔 어디를 가냐고 물어보고 가방 검문을 한다.
범부채 열매
좀작살나무 열매
중국인 단체관광객
계요등
무궁화 동산을 지나고~
경복고등학교 입구
교정에 있는 은행나무
눈길을 끄는 빨간색 대문
한옥 게스트하우스
국악 체험을 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토리소리'
눈에 거슬리는 쇠창살~
해공 신익희 가옥
골목 담장을 장식한 작은 화분들~
한복 갤러리
김PD의 통의동 스토리 카페
커피는 기본이고
와인, 위스키, 보드카, 세계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핫립세이지
우리동네 행복지키미 반딧불 로드~
서촌 골목길을 한바퀴 돌고 길 건너 다시 이 길을 가면서 또한번 검문을~~
청와대
진선 북카페~
북촌으로 가는 길
한복을 입은 관광들이 많이 보인다.
북촌에 있는 한옥 게스트하우스 '모다'
한복도 한복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댕기머리~~
한복 체험을 하는 커플
코리아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한복도 판매~
차 마시는 뜰~~
자리가 없당~
여전히 이곳 포토존엔 사람들이 즐비하다.
아트 스튜디오~
북촌에서 인사동으로~
쌈지길은 초만원
바스락바스락 다가온 가을이라고~
차, 가을의 서정을 마시다.
통큰 갤러리
이제 서울 시내 곳곳에서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광화문
서촌~북촌~인사동까지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곳이 아닌데
중간에 턴을 잘하여 세 곳에 발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