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양평 중미산(834m)
아라비카노
2016. 11. 18. 18:24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등산로 초입을 지나면
급경사 오르막길이다.
활모양의 나무
올라온 옆길은 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
정상 100m 전
중미산 정상(834m)표지석
정상에서 사방을 조망하여 본다.
도로를 건너면 유명산으로 가는 길
멀리 용문산도 보이고~
낙엽송
정상에서의 조망은 좋으나
오르내리는길이 매우 가파라서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스레 걸어야했던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