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짤츠캄머굿-할슈타트

짤츠캄머굿에서 1시간 이동하여 할슈타트에 도착하니

호수와 높이 솟아오른 산자락 사이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마을이 보인다.

 오스트리아의 숨은 보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졌는데도 한 박자 쉬어가며 여유를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설명 들으랴~일행들 따라  따라 움직이랴~

눈은 멈춰져 있고자하는데 발걸음은 멈출 수가 없고~

오후 4시가 지나면 벌써 어둠이 내려앉는다.

아름다운 호수에서 유유자적하는 오리~

마르크트 중앙광장

장크트 미헬 교회당

박물관

할슈타트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베예르그 암 아테제로 1시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