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노 2017. 4. 15. 08:28


모데미풀

한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네 송이~~~~



다섯 송이~~~~~



그리고

모데미모데미모데미모데미









모데미풀밭처럼~
























모데미 마을로 놀러온 꿩의바람도 함께~



무데기로 굴러온 듯~~







이제 개화하여 예쁜 모습을 보여준 것도 고마운데

올해는 모데미 풍년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