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窓♡/영화
헤밍웨이와 겔혼
아라비카노
2017. 7. 11. 22:36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어라> 등으로 유명한
20세기 미국의 대표 작가 헤밍웨이 어니스트와
유능한 종군 기자이자 세번째 부인이었던 마사 겔혼과의 불꽃 같은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