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아이슬란드-18

또 다시 가본 흐베리르(Hverir)의 지질과 색채에 빠지다.

아라비카노 2018. 7. 31. 16:32



어젠 날이 흐리고 해질 무렵이라서 온통 잿빛과 같았는데

이른 아침 다시 가본 흐베리르는 色으로 유혹한다.






언덕을 향해 걸어올라가본 흐베리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마치 아름다운 보석의 원석을 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