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아이슬란드-18

블루라군(Blue Lagoon)

아라비카노 2018. 8. 1. 15:20


























블루라군 입구






온천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















블루라군은 예약 필수이며

정해진 시간에 입장이 가능하다.


30 분 정도 시간이 남아 주변을 돌아보았다.















블루라군












이곳에서 원하는 음료를 1잔 마실 수 있어서

Gull 맥주 한 잔을 마셨다.



반대편으로 가면 머드팩도 할 수 있는데

천연 머드팩은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블루라군 보다는 미바튼의 네이쳐 온천이 훨씬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