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월악산 영봉(1,097m)엔 단풍이 곱게 물들go~
아라비카노
2019. 10. 28. 16:04
한수면에서 월악산 영봉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
마을 전경
마을에서 보니 월악산 영봉이 금방 오를 것처럼 낮아 보인다.
한수면에서 오르는 등산로 구간이
동창교~영봉 코스라는~
떨어진 낙엽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는 게 느껴진다.
단풍도 예쁘게 물들고~
송계삼거리
정상을 밟고 다시 송계삼거리로 내려와 덕주사로 하산할 예정이다.
낙석위험 구간으로 철망을 둘러놓았다.
월악산은 덕주사, 보덕암, 신륵사,동창교 방향에서 오를 수 있다.
영봉으로 가는 계단
오르go, 오르go
또 올라야 월악산 영봉이더라~
영봉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
월악산 정상인 영봉(1,097m)
충주호를 조망할 수 있다.
중봉,하봉을 거쳐 보덕암으로 가는 방향
송계삼거리에서 덕주사 방향으로 가는 헬기장엔 억새가 춤을 춘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영봉
마애불 감로수
제천 덕주사 마래여래입상 (보물 제406호)
덕주사~영봉:4.9km라는~
한수면사무소~송계삼거리~월악산 영봉(1,097m)~송계삼거리~마애불~덕주사/9.2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