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다시 가본 천관산(723m)에서 봄기운을 느끼다.
아라비카노
2020. 3. 9. 16:51
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 천관산 정상인 연대봉으로~
숲 탐방로는 평지인 반면
왼쪽 등산로는 바로 오르막길이다.
기암괴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청미래덩굴열매
환희대
억새군락지
저멀리 연대봉이 보인다.
천관산(723m)정상
연대봉에 올라서면 다도해가 펼쳐진다.
원점회귀하여 천관산 휴양림에서 동백숲으로~
코로나 청정지역에서
완연한 봄을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