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窓♡/영화

테이큰

아라비카노 2008. 4. 26. 19:51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없고, 단서도 없다.
파리에 도착한 브라이언은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마약에 중독된 여성들이 가득한 곳에서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가 있다.

그녀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을 발견한 브라이언.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로 놈을 처절하게 응징하여 마침내 결정적 단서를 얻게 되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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