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다빈치 레스토랑 캄차카에서의 마지막날 저녁 숙소에서 걸어나와 다 빈치 레스토랑으로 갔다. 다빈치 레스토랑 비프스테이크와 양갈비 양갈비가 더 맛있었다. 숙소로 가는 길에 주류판매점에 들러 꼬냑이랑 맥주도 샀다. 다음 날, 캄차카 공항으로 가는 길엔 이슬비가 내린다. 오로라 항공을 이용하여 블.. ♡꿈의 날개♡/러시아-18·19 2019.09.03
캄차카 아바친스키 활화산(2,751m)트레킹(2)/아바친스키 대피소에서~정상~낙타봉~베이스캠프:약 7시간 해발 2,000m에서 바라본 아바친스키 화산(2,751m) 눈길을 걸어가는 구간 이 지점에서 머리도 살짝 아프고 가슴도 약간 답답한 느낌을 받아 내가 정상까지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2,100m지점에서 배낭을 내려놓으니 가슴이 편안해짐을 느끼고 배낭이 없으면 정상까지 갈 수 있겠.. ♡꿈의 날개♡/러시아-18·19 2019.09.03
캄차카 아비친스키 활화산(2,751m)트레킹 (1)/베이스 캠프~아바친스키 대피소:약 3시간 소요 아바친스키 활화산(2,751m)트레킹을 하는 날이다. 오전 6시 아바차호텔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2시간 이동하여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고르악스키 화산(3,456m) 버스 안에서 준비해간 토스트와 주먹밥을 먹었는데 이곳에서 다시 토스트 하나를 먹고 트레킹 준비를 하였다. 베이스 캠프(850m)를.. ♡꿈의 날개♡/러시아-18·19 2019.08.30
캄차카 Vachkazhets Vally 트레킹 이슬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 숙소를 나서 버스를 타고 여행사 사무실로 갔다. 8시 집결인데 사무실엔 모스크바에서 온 청년이 먼저와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후 여행사측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가이드가 차에 싣고 출발하였다. 차 안엔 다른 일행들도 몇 분 더 있었다. 2시간을 이동하여 트.. ♡꿈의 날개♡/러시아-18·19 2019.08.29
페트로 파블롭스크 캄차스키의 성삼위일체 교회와 레닌광장 러시아 정교회인 성삼위일체 교회 성삼위일체교회 내부 종탑 물봉선화 23번 버스를 타고 레닌 광장에서 하차하였다. 충혼탑 예배당 기념비 1854년 앵글로 프랑스 전대 공격에 대한 페트로바플로프스크의 성공적인 방어를 기념 레닌 동상 캄차카 정부청사 레닌광장 이곳에서 점심식사로 .. ♡꿈의 날개♡/러시아-18·19 2019.08.28
캄차카/페트로파블롭스크 Mishennaya Hill(382m)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블라디보스톡 공항에 도착(약1시간 40분 소요)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환승하여 캄차카 공항으로 가는 데까지는 3시간이 소요된다. 캄차카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아 숙소로 이동했다. 원룸 형태의 빌라로 인덕션,커피포트,헤어드라이기,세탁기 등.. ♡꿈의 날개♡/러시아-18·19 2019.08.28
세부 5박6일/세부 Fort San Pedro 그린 파파야 리조트에서 택시를 타고 보홀 탁발라란 Sea Port 가서 오전 10시 50분 배를 타고 세부로~ 베스트 웨스턴 렉스 호텔에 짐을 두고 나와 산 페드로 요새로 갔다. Fort San Pedro 입구 스페인이 필리핀을 정복한 뒤 적들의 침입을 막기위해 세운 요새 박물관 내부 박물관을 나와 성벽 위로.. ♡꿈의 날개♡/필리핀-17·19 2019.03.01
세부 5박일/팡라오 Alona Beach 그린 파파야 리조트 셔틀 버스나 툭툭이를 타고 매일 알로나 해변으로~ 알로나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산미구엘 맥주를 마시는데 테이블마다 찾아와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는 소녀~ 알로나 비치 오른편으로 해가 넘어가기에 석양은 볼 수 없다. 발리카삭에서 알로나 비치로 나와 H.. ♡꿈의 날개♡/필리핀-17·19 2019.03.01
세부 5박6일/발리카삭 섬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다. Alona Beach에서 보트를 타고 Balicasag 섬으로 갔다. 청바지에 심어진 산세베리아 발리카삭 섬에 도착하여 스노쿨링을 하고~ 그림자 놀이 이곳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아주 맛이 없엉~ 파도에 밀려 수영은 못하고~ Balicasag Island (네이버 홈피 발췌) 이제 발리카삭을 뒤로하고 알로나 .. ♡꿈의 날개♡/필리핀-17·19 2019.02.27
세부 5박6일/로복 강 투어 Loboc River Lunch Time 로복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점심식사를 하는 코스다. 선상엔 현지식 뷔페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이브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로복 강 기슭에 사는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가끔 타잔놀이를 즐기는 듯 줄을 타고 노는 아이들도 있다. 춤을 보여주고 팁을 받는다. ♡꿈의 날개♡/필리핀-17·19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