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이 있는 오슬로 시내 오슬로 중앙역 광장 국회의사당 오슬로 대학교 노르웨이 왕궁 왕궁 후문 하드락 카페 가르데몬 호텔에 있는 조형물 "넌 이것을 붙들 수 있니?" 조형물과 글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슬로 시내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와서 저녁을 먹었다. 음식은 뷔페로 되어있는데 수저,포크, 나이프는 보..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6
에이드 피요르드에 있는 Garen 캠핑장 Garen 캠핑장 태극기도 한자리 차지했당~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있는 가렌 캠핑장 유일하게 캠핑장을 사진에 담은 곳이다. 샤워는 온수 사용 5분에 20kr 분홍바늘꽃이 한창이다. 트롤퉁가 트레킹을 마치고 캠핑장을 찾아가는 길에 본 쿠르즈 가렌캠핑장을 떠나 오슬로로 가는 길 도로가에..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6
드뎌 트롤퉁가(Trolltunga)에 발을 내딛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새벽 4시에 일어나 트롤퉁가로 향한다. 새벽녘 반달이 물에 퐁당~ 황새풀 황금바위산이 되어가는 시간 사진으로만 보았던 트롤퉁가~ 트롤퉁가 바로 위의 텐풍 트롤퉁가에 빛이 들기까지 기다리..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6
트롤퉁가(Trolltunga) 트레킹 첫날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Trolltunga road 왕복 28km로 10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트롤퉁가 주차장 트롤퉁가 트레킹 시작점 도로를 4km 걸어가야한다. 도로를 4km 걸어올라오면 본격적인 트롤퉁가 트레킹 코스로 들어선다. 끈끈..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5
트롤퉁가로 가는 길에 들러본 Odda Kommune Latefoss 프레이케스톨렌 캠핑장을 나와 Odda로 가는 길에 바라본 풍광이 아름답다. 차가 달리는 도중에도 스마트폰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Latefoss 쌍폭포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목을 부여잡는 폭포 Odda 마을의 작은 교회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5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Pulpit rock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쉐락볼튼에서 하산하여 스타방에르를 지나 Tau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여 Preikestolen 캠핑장으로 가서 텐트를 쳐놓고 가벼운 차림으로 프레이케스톨렌 Pulpit rock을 오른다. 3대 트레킹 중 가장 짧은 ..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4
절벽 틈새에 있는 쉐락볼튼(Kjeragbolten)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텔론(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새벽 4시쯤 일어나 쉐락볼튼으로 가는 길에 담아 본 반영 300m만 가면 쉐락볼튼이다. 빨리 뜨고~ 늦게 지나보다. 일출에 황금바위로 변하는~ 한번쯤은 보고팠던 풍광이 펼쳐진다. 쉐락볼튼이다~ ..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4
쉐락볼튼(Kjeragbolten)에서의 하룻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쉐락볼튼(Kjeragbolten)은 뤼세피요르드(Lysefjord)를 면한 해발 약 1,000m 절벽 틈새의 바위를 말한다. 왕복 10km로 5시간 소요로 되어있지만 우리는 쉐락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하여 박배낭을 메고 산을 ..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3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교회(Heddal Stave Church) 인천공항에서 에어로플로트를 타고 모스크바 공항으로 출발 모스크바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노르웨이로~ 모스크바 공항 드뎌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으로 슝~ 오슬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약 40km를 달려 Drammen으로 향했다. 드람멘 역 근처에 예약된 호텔에 밤 늦게 도착하여 다음 날 트레.. ♡꿈의 날개♡/노르웨이-18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