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졌던 올림픽공원이었는데
어느 날, 운동삼아 발걸음 내딛었더니
그리 멀지만은 않았다.
작년엔 가까이에 있는 샛별공원
산책하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확트인 올림픽공원 쪽으로 발길이 쏠린다.
보통은 친구와 함께가 좋지만
때론 혼자 사색하며 걷는 시간도 참 좋다.
'♡내 영혼의 쉼터♡ >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세계 불꽃축제 (0) | 2008.10.06 |
---|---|
전쟁기념관 (0) | 2008.10.06 |
한강에서 바라본 풍경 (0) | 2008.08.27 |
국립극장해오름 (0) | 2008.08.25 |
홍릉수목원 (0) | 200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