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망월사...남한산성 내에서 가장 오래된 절
돌계단일 때보다 흙길일 때가 더 좋았던 기억이...
이렇게 높은 탑도 세워졌지만
예전의 정겨움은 사라지고 말았다.
탑공원의 푸르름을 따라서
돌조각공원 입구부터 개인 소유라한다.
돌탑사이의 초록이들도 너무 예쁘다.
내 안에 부처있다고 가슴을 활짝 열고...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모습
와~~~!문이 열렸다...찾아올 때마다 굳게 잠겨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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