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비종
'퐁텐블로'에서 숲을 끼고 서북서 쪽으로 약 1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바르비종'은 '바르비종파(Ecolede Barbizon)'가 생길정도로 수많은 화가들이 모여살며 작품활동을 했던 곳이다.
농민 화가로 유명하며, '반 고흐'에게 영향을 준 ‘밀레 Millet’,자연주의자 ‘루소Rousseau’등이 있다.
화가들의 아지트였던 '간느여인숙(AubergeduPereGanne)'이 '바르비종 화파'의 미술관으로 변모하였고,
‘루소’의 작업실은 미술관에 부속된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들판 저멀리 밀레의 교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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