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속삭이는 베란다
가장 맘에 든 모습이당!
처음 꽃잎을 벙긋...아직은 낯설고 수줍은 듯하다.
2010년 2월 중순이 지난 어느 날
양재꽃시장에서 시집 온 동강할미꽃
벌써 3월 중순으로 접어드는데
지금도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