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
오미자나무꽃
백작약
나흘간 내린 비를 머금어 물기가 마르지 않았다.
아직 분단장을 마치지 않아서리...얼굴을 보여줄 수 없다고...
꽉 다물고 있는 백작약 모습이 당차기만 하다.
은난초, 노루삼, 매자나무꽃, 물참대,개미자리 등등...
많은 꽃들을 담아왔는데 조연급들은 실수로 날려보냈당!
아쉽지만 어쩌랴!
눈에 담긴 것으로 만족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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