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산제비란..꼬리로 비상을 꿈꾸다.
옥잠난초..리본모양을 하고 있다.
타래난초..이제 하나 둘씩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조금 색다른 타래난초
닭의난초..꼬끼오~~~라며 개화를 외치다.
칠월의 첫날
그 섬에 발자취를 남기며
여름의 향기를 품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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