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는 해바라기
가우라
범부채
주름잎 꽃을 닮은 아이???
노루오줌
참나리
수레국화
동자꽃
박주가리
층층이꽃
시들어가는 물레나물은 애처로운지고...
술패랭이
마지막 용사 개양귀비 삼형제
꼬리조팝나무...시들어가는 중이라 수술들이 뒤엉키어 몹시 어수선하다.
모감주나무
자세히 살펴보니 빨강과 노랑이 섞여 있다.
삼백초...꽃과 잎 그리고 뿌리가 하얗다고 해서 삼백초란다.
하늘말나리
개망초도 한 컷!
무슨 박일까나??? 못난이 삼형제 인형을 닮았다.
조금 늦게 꽃 마실을 나갔더니
대부분이 마른 꽃잎들이다.
살랑이는 실바람 속에 여름 증명사진을 담아왔다.
여름..여름...여름...어감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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