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태풍 곤파스에도 꿋꿋하게 살아 남아 있는 해오라비란
비상하던 날개는 절정의 순간을 지나 추락하는 중
가장 늦게 개화하여 아직 청춘인 해오라비란도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아름다운 꽃이다.
로벨리아엔 빗방울이 또르륵!!!
로벨리아를 닮은 해맑은 아이의 눈웃음에 홀딱 반한 나!!!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이쁜 날에~~~
손에 손잡고
.
.
.
'♡강산愛♡ > 온누리 꽃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고 (0) | 2010.09.09 |
---|---|
두타산의 초가을 야생화 향기 (0) | 2010.09.06 |
병아리풀 (0) | 2010.09.03 |
잠자리난 (0) | 2010.08.22 |
습지에서 만난 야생화 (0) | 201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