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아왔던 중의무릇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당!
실물은...애기 동자무릇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진데
담아 온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전달하기엔 역부족이다.
(사진은 실물 크기와 다름)이라는 문구를 넣어야 할 듯...
에궁!..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 깜찍하고 귀여운 중의무릇을...
'♡강산愛♡ > 온누리 꽃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라 바닷가에 핀 꽃들 (0) | 2011.04.30 |
---|---|
소나무 향기를 즐기는 깽깽이풀 (0) | 2011.04.15 |
봄의 속삭임-꽃마리,봄맞이,꽃다지,솜나물 (0) | 2011.04.14 |
청계산의 야생화 (0) | 2011.04.12 |
흰노루귀와 분홍노루귀 (0)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