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 살짝~~
보는 것 만큼 예쁘게 담기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예쁜 한계령도 있네.
어떤 나무는 한계령 브로찌를 하고
천상의 화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계령풀은 숲 속을 수놓고 있다.
바람에 실려 온 은은한 향기가
코 끝을 스치우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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