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2)

 

가회동 한옥마을로 들어서는 길모퉁이의 돈미약국

 

 

 

 

 

소나무가 어우러져 한옥의 고풍스런 멋이 절로 느껴진다.

 

북촌4경 가회동 언덕에서 바라본 기와지붕

 

 

충한재

 

 

 

가회동 골목길

 

한옥 지붕 사이로 펼쳐지는 서울의 전경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는 곳으로 북촌 산책의 백미로 손꼽히는 북촌 6경이다.

 

 

저 높은 담장 안이 보고 싶은데...

 

 

 

 

 

일본 관광객들의 뒷모습

 

북촌생활사박물관으로 가는 길목

 

 

 

북촌생활사박물관에서 바라본 풍광

 

북촌 8경인 삼청동 돌계단길

 

돌계단길을 내려오면 삼청동 수제비 간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삼청동 가로수 골목엔 카페와 레스토랑, 갤러리,그리고 아트숍들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갤러리

 

진선 북카페

 

북촌에서도 한옥이 가장 잘 보전된 

가회동 한옥 골목길로 접어들면

밀집된 한옥의 기와지붕 사이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그 옛날 가회동 골목대장 놀이와

숨바꼭질 놀이가 재미났을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