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케이블카로 하산하는 팀과
도보로 하산할 팀이 나뉘었다.
우린 도보로 하산하기로 함
여기서부터는 도보로 하산하는 사람들이 더 볼 수 있는 풍광이다.
영객송
여기도 사랑을 맹세한 열쇠가 주렁주렁
이것도 유명한 바위 같은데 현지인들이 앉아 있어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바라보았다.
옥병루에서 영객송을 보고 와 이제 자광각으로 하산해야 함
계속 돌계단 길이다.
케이블카가 지나는 길
자광각에 거의 도착할 즈음 운해가 깔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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