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9개 마을의 티벳족이 모여 살았는데 지금은 이 마을만 유일하게 남아있다고 한다.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 마을의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문에 새겨진 여러가지 문양
마을의 족장이 사는 집인가 보다.
민속박물관
도끼로 고기를 자르는 티벳사람
마실 나온 기분으로 동네 한바퀴를 돌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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