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속삭이는 베란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호접난

아라비카노 2012. 3. 22. 12:34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내게로 온 호접난

 

 

 

 

 

 

 

 

 

 

 칠 년째 동거동락하며 꽃을 피어온 호접난은

더욱 고혹적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