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참으로 더디게 자라는데
그래도 이쁘당!
조석으로 창문 활짝 열고 문안 인사한다.
완죤 웰빙 상추에게
수돗물이 아닌 빗물을 주세요.
'♡강산愛♡ > 속삭이는 베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어느 날 창가에 스미는 햇살사이로 (0) | 2012.10.11 |
---|---|
야래향으로 7월의 밤을 향기롭게~~ (0) | 2012.07.12 |
상추 (0) | 2012.06.06 |
월계수나무가 있는 5월愛 뜨락 (0) | 2012.05.18 |
사랑초가 핀 5월의 아침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