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사
면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등신불이 모셔진 사찰이다.
첫 번째는 운봉사에서 정과사까지 걸어서~
두 번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잔도를 걸어서 하늘 가까이로 가는 행운은 날씨가 받쳐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절벽 위의 잔도
잔도를 오르면 암자와 같은 건물이 나온다.
면산에서의 첫날 오후 이곳까지 왔다가 내려가야했다.
정과사까지 얼마만큼의 거리가 남아있는 지도 모르고..
다음 날, 운봉사를 돌아보고 다시 잔도를 올라 정과사까지 가보았다.
자주쓴풀처럼 보이는데 색이 연하다.
개버무리
붓꽃
쓴풀이 또 보인다.
새며느리밥풀
잔대는 도로변 바위에도 아주 많이 피어있다.
등신불
와불 형태의 산맥
정과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바라본 풍광
정과사까지 갔다가 다시 운봉서원으로 돌아와야 했던 이유
점심식사를 해야했기때문에~~ㅎㅎ
시원한 맥주 알콜 도수는 약했지만 맛있었당!
정과사를 엘리베이터를 타고 또 올라와봤다.
등신불
머리카락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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