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만주바람꽃
금괭이눈
얼레지
생강나무
청노루귀
꿩의바람꽃
앉은부채
현호색
이른 아침 강가의 풍경이 아름다웠다.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고요한 실루엣 파노라마
.
.
.
봄은 봄이로소이다~~
새들이 지저귀고
꽃들이 치마폭을 여미나니
.
.
.
뉘라 할 것 없이 봄바람나기 좋겠당!
'♡강산愛♡ > 온누리 꽃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0) | 2013.04.14 |
---|---|
바람부는 날에 만난 야생화-애기자운,흰애기자운,자주붓꽃,솜방망이 등 (0) | 2013.04.14 |
동강할미꽃 (0) | 2013.03.30 |
H산의 야생화-청노루귀,흰노루귀,너도바람꽃,꿩의바람꽃,얼레지 등 (0) | 2013.03.28 |
웃음꽃보다 더 화사한 풍도바람꽃(변산바람꽃) (0) | 201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