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휴식기를 거치고 나더니
촉 하나에 꽃대가 두 개씩 올라왔당!
동시에 피면 더 없이 이쁘겠지만
먼저 핀 호접란이 질 무렵
또 다른 꽃봉오리를 터뜨릴 것 같다.
초록이 대세인 가운데 핑크빛 호접란은 군계일학일세.
'♡강산愛♡ > 속삭이는 베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송이 호접란을 피우기까지 하루 이틀...달포 (0) | 2013.08.19 |
---|---|
8월 스파트필름 두 송이의 유혹 (0) | 2013.08.08 |
란타나 (0) | 2013.05.21 |
5월의 향기-행운목,사랑초,제라늄 (0) | 2013.05.10 |
四月愛 시집 온 삼지구엽초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