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 역
마테호른으로 가는 산악열차를 탔던 곳이다.
계획대로라면 체르마트에서 1박을 하고 다시 다른 코스를 이용하여
마테호른을 오르려고 하였으나
미비하게 준비물을 챙겨서 할 수 없이 Tasch로 올 수 밖에 없었다.
호텔 레스토랑 추천 메뉴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마을 구경에 나섰다.
어두워지니 십자가에 조명이 켜졌다.
전통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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