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는 여전히 각광받고 있다.
벽에 그려진 그림들
오늘날 사진 액자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석이 되어버린 사람들도 건물 곳곳에 있으며 일부는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소형 극장(오데온 극장)에서는 음악 공연이 열린다.
아침 일찍 관람을 하여 비교적 한가롭게 둘러보고 나오니
매표소 입구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햇살이 강렬하니 모자는 필수
이곳에서 시원한 콜라 한 병과 물 한 병으로 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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