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마을 몬테로소
리오마조레에서 몬테로소까지의 친퀘테레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다.
몬테로소 역
다섯 마을 중 몬테로소의 해변이 가장 크고 비치 파라솔 대여 및 샤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단, 유료)
자유롭게 수영하며 즐기기엔 네 번째 마을인 베르나차가 더 좋다.
화이트 와인을 한 잔 마시고~~
마을 구경을 나섰다.
썬탠을 즐기는 여인들
캠핑장
진정한 여행-나짐 히크메트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바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가장 멋진 여행은 아직 떠나지 않은 여행이며,
가장 훌륭한 책은 아직 쓰이지 않은 책이다.
2013 여름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난 또다시 새로운 여행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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