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온누리 꽃누리
바닷빛이 아쉬운 날이다.
사데풀
둥근바위솔
작년에 비해 둥근바위솔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가을바다
해국은 쓸쓸한 보랏빛을 담고 있어
가을과 어울리는 꽃 중의 하나이다.
추암 해국은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
촛대 바위와 형제 바위를 배경으로
그 어느 곳의 해국에 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