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얼레지는 올해도 숨바꼭질 중이라서~~
술래의 발길은 팔차선을 누비지만
어디에서 깊은 잠을 자는지
보이질 않네.
처녀치마(경기)
처녀치마(강원)
낮은 데로 임하시게 하는 땅꼬마 처녀치마~~
만주바람꽃
중의무릇
큰괭이밥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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