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화가 이군성의 개인 그림을 전시 판매하는 아뜰리에
오른쪽이 사석화가 이군성
1층에서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나 2,3층은 사진촬영 금지되어 있다.
그림의 재료로 쓰인 모래
돌
나무
의자에 앉아서 마사지(1,000원)를 받으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도 받는 사람은 없다.
전날 동인당한약방에서 이미 맛사지(3,000원)를 받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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