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의 둘째 아들이 기증한 김구 선생의 흉상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창사활동 지부
남목청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독립운동가 현익철
김구 선생이 총상을 입고 부상을 당하였던 자리
유치원에 다닐 만한 아이가 학습지로 도형공부를 하고 있다.
핑크
&
블랙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마음 속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고
남목청 6호를 나와 서호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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